2018 GRASSIMESSE LEIPZIG
참여작가: 김준용, 다문(문채훈), 정용진, 정해조, 천우선, Angela Mini Jo
장소: Leipzig, 독일
기간: 2018.10.26 - 10.28
GRASSIMESSE는 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아름다운 것에 열정적인 사람들을 위한 국제적인 만남의 장소입니다. 심지어 모든 분야의 응용 미술과 제품 디자인을 위한 미술 전시회이자 무역 박람회이기도 하다.
예술가, 디자이너 및 회사들은 직물, 패션, 보석류, 도자기, 유리, 가구, 금속, 가죽, 종이, 장난감 등의 분야에서 독특한 물건, 작은 시리즈 등을 제공합니다. 전시자들은 매년 전문 배심원들에 의해 새롭게 선정된다.
GRASTIMESE는 아이디어의 세계와 현재 적용된 예술과 디자인의 다양성을 반영한다. 1920년에 세워진 역사적인 그라시메스의 전통을 이어가며 "근대성의 만남의 장소"로 유명해졌다.
솔루나 파인 아트는 모든 분야의 응용 예술과 제품 디자인을 위한 국제 포럼이자 박람회인 GRASSIMESSE Leipzig 2018에 6명의 한국 작가들을 자랑스럽게 소개한다.
김준용 작가
문채훈작가
정용진 작가
정해조 작가
천우선 작가
Angela Mini Jo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