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욱] 분청 각형 한식 공기
50,000원

허상욱

분청

밥그릇 : 약 11.5 x 11.5 x H7 cm

국그릇 : 약 14 x 14 x H6.5 cm

2021


상품소개

허상욱 작가의 모던한 느낌의 분청 테이블웨어입니다. 어두운 흙 위에 하얀 흙을 켜켜이 발라 제작한 그의 분청 테이블웨어에서는 자연스러움을 머금은 깊은 백색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레를 돌려 제작한 그릇의 바깥 면을 다듬어 각을 입힌 공기입니다. 내면과 외면의 형태가 다른 느낌을 주어, 심플한 듯 마치 정물화를 보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식탁 위에서 특히 빛을 바라는 그릇입니다. 매일매일 우리가 가장 가까이 사용하는 허상욱 작가의 한식기는 특별한 듯, 수수하게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분청

우리나라 조선시대 초기부터 크게 흥했던 고유의 도자기 기법 중 하나로, 자연의 흙색 위에 하얀 흙을 발라 제작합니다. 표현의 경계가 정해져 있지 않아 즉흥적이고 자연스러운 기형과 문양이 돋보이며, 편안하고 따뜻한 멋이 가득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