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은
분청
MAX: 8 x 8 x H9 cm
2024
상품소개
분청도와 흑토를 섞어 만들어낸 독특한 색감과 표면의 질감으로 사용할 때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작고 귀여운 화병에 꽃을 꽂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보세요.
전희은 작가
한국 전통의 질그릇에서 시작하여 표면을 깎아내어 다양하게 표현하는 전희은 작가는 분청토와 흑토를 이용하여 흙과 더욱 더 친밀하게 소통하는 작가입니다.
사용 시 유의사항
아래의 주의사항을 따라주시면 백자를 보다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합니다.
-보관 시, 물기를 제거하여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합니다.
-지나치게 뜨거운 열은 상품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오븐,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사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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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에 사용감이 있거나 인위적인 훼손의 흔적이 있을 경우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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