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 도예가
허상욱 작가
"자연의 태토 위에
그의 손길이 깃들다."
글: 이채림 / 사진 : 김일다
"자연의 태토 위에,
글 : 이채림 / 사진 : 김일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김동식 선자장
"풍류와 멋의 상징,
합죽선과 63년"
글 : 서정민 / 사진 : 김일다
금속 작가
이상협 작가
"동일한 힘과
반복의 연속이 숙련이다."
사진. 글 : 김일다
세라믹 아티스트
이동식 작가
"우연과 불규칙은
자연스러움의 깊이를 만든다."
글라스 아티스트
김준용 작가
"유리의 색은
빛에 의해 확장된다."
“동일한 힘과
반복의 연속이 숙련이다.”
“우연과 불규칙은
자연스러움의 깊이를 만든다.”
“유리의 색은
빛에 의해 확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