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Incubating Craft Makers
서울대학교 도예전공
유세리 윤 정 이문정 진혜린 최이재
"We; Build Up"
글: 이채림, 작가 5인 / 사진: 솔루나, 작가 개별 제공
도예가
장재녕 작가
"나에게 작품의 과정은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이다."
글: 이채림 / 사진: 솔루나
"나에게 작품의 과정은,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이다."
글 : 이채림 / 사진 : 솔루나
샘 정 Sam Chung
"자유로운 유동의 구름,
샘 정을 만나다."
샘 정 인터뷰
샘 정 작가 Sam Chung
분청 도예가
허상욱 작가
"자연의 태토 위에
그의 손길이 깃들다."
글: 이채림 / 사진 : 김일다
"자연의 태토 위에,
글 : 이채림 / 사진 : 김일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김동식 선자장
"풍류와 멋의 상징,
합죽선과 63년"
글 : 서정민 / 사진 : 김일다
금속 작가
이상협 작가
"동일한 힘과
반복의 연속이 숙련이다."
사진. 글 : 김일다
세라믹 아티스트
이동식 작가
"우연과 불규칙은
자연스러움의 깊이를 만든다."
글라스 아티스트
김준용 작가
"유리의 색은
빛에 의해 확장된다."
“동일한 힘과
반복의 연속이 숙련이다.”
“우연과 불규칙은
자연스러움의 깊이를 만든다.”
“유리의 색은
빛에 의해 확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