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욱] 은채잔
110,000원

허상욱

분청, 은채, 금채

11 x 11 x H5cm

2020


상품소개


자연스러운 매력이 특징인 분청 도자기 표면에 금과 은을 칠하여 다채로운 빛을 발하는 허상욱 작가의 은채잔입니다. 작가는 옛 정취가 묻어나는 물건, 자연 그리고 주변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도자기 잔에 애정을 담아 그립니다.  


은채잔에 다양한 음료 또는 디저트를 담아 소중한 이들과 나눠보세요. 다 드신 후에 드러나는 그림이 기분 좋은 기쁨을 드릴 거예요.


분청

분청은 우리나라 고유의 도자기 기법 중 하나로, 어두운 흙 위에 하얀 흙을 발라 제작합니다. 표현의 경계가 정해져있지 않아서 자유분방한 매력이 특징입니다.


'은'은 인체에 유익하며 독성 물질이 닿게 되면 색이 변질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옛 임금들은 은수저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귀중한 '은'으로 만들어진 물건을 선물하는 것은 사용자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