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아
유리
7 x 7 x H 6.5cm
125ml
2025
상품소개
물결을 머금은 듯 유려한 곡선, 그리고 손끝으로 전해지는 감각.
이현아 작가의 유리컵은 블로잉(Blowing) 기법을 통해 뜨거운 숨결로 빚어낸,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유리 컵 입니다.
투명한 유리 위에 번지는 빛의 결은
마치 수면 위로 퍼지는 바람결처럼 은은하고 섬세하게 감각을 자극합니다.
빛을 머금은 컵의 굴곡은 그림자로 드리워져
사용하는 순간마다 시각적 즐거움과 감성의 여운을 전합니다.
이현아 작가
그녀는 익숙한 일상 사물에 담긴 일상을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유리라는 소재를 통해 일상에서 잊혀진 감각과 순간을 깨우는 공예 작가입니다.
사용 시 유의사항
아래의 주의사항을 따라주시면 보다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유리 제품의 특성상 미세한 스크래치 및 기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깨질 위험이 있으니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에 사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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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솔루나는 핸드메이드 상품의 특성상 작은 점이나 미세한 스트레치등의 결점이 있을 수 있고 상품의 형태 및 크기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 하자가 아니므로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문하시기 전 상품의 크기와 소재, 상품 상세설명을 반드시 확인하신 후 신중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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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에 사용감이 있거나 인위적인 훼손의 흔적이 있을 경우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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