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호] 세잎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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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 

백자

s 13 x 13 x H 3.5 cm
m 17 x 17 x H 5 cm
L 22.5 x 22.5 x H 6 cm

2025


상품소개

절제된 곡선과 담백한 빛을 머금은 송지호 작가의 세잎 접시 세트는 백자의 맑고 고요한 기운을 고스란히 담아낸 기물입니다. 세잎이 겹쳐진 듯한 부드러운 형태는 자연에서 온 조형을 일상의 쓰임으로 옮겨온 것으로, 식탁 위에 섬세한 리듬과 차분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백자의 매끄러운 결과 은은한 백색은 어떤 음식을 담아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얕은 굴곡의 깊이는 사용감을 편안하게 만들어 일상에서 자주 손이 가는 접시가 됩니다. 과하지 않은 존재감 속에서 절제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세트입니다.


송지호 작가

송지호 작가는 백자의 단아한 물성과 자연적 형태미를 기반으로 현대적 쓰임을 지닌 기물을 제작하는 작가입니다. 재료의 본질을 존중하며 균형 잡힌 형태를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과장되지 않은 표현 속에서 담백한 아름다움과 조용한 온기를 제안합니다. 그의 기물들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따뜻한 존재감이 드러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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